현대중공업그룹 경영진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뒤 처음으로 두산인프라코어 인천 공장을 찾았습니다.
이 자리에서 현대중공업지주 권오갑 회장은 두산인프라코어가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.
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위해 건설기계 부문 지주사인 현대제뉴인을 설립한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19일 인수대금을 모두 납부하면서 8개월 동안의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.
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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